인사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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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리와 신념을 실천하며 사회의 올바른 방향을 지도한 지혜

한국 전통문화의 본질로써 우리 국민의 정신문화를 선도해 온 선비정신은 이제 하나의 문화브랜드로 자리 매김하여 합리성과 상업성을 추구하는 서구문명이 깊숙이 스며든 오늘날에도 그 가치를 잃지 않고 곳곳에서 재조명되고 있습니다. 하루가 다르게 급변하고 있는 현대사회에서의 인간은 물질적인 성장은 이루었지만 내면적으로는 삶의 질이 저하되고, 인성이 메마름에 따라 각종 사회문제가 발생하면서 안타까운 현상들이 곳곳에서 나타나게 되었습니다.

우리가 본 받아야할 옛 선비들의 자세

옛 선비들은 이러한 상황에서 자신이 위기에 처하게 되는 입장에 개의치 않고 임금에게 직언 상소를 올리는 등 용기와 정의감을 몸소 실천하였습니다. 이렇듯 선비들은 그 사회의 양심이자 지성, 인격의 기준으로서 각 시대의 지도적 구실을 하는 책임을 감당하여 왔고, 대의를 위해 자신을 희생하던 그 정신은 현대에도 그대로 계승되어 국민들의 인격향상에 적지 않은 공헌을 하고 있습니다.

널리 퍼지는 옛 선비의 가르침

이러한 선비정신을 되살리고 널리 전파하여 인간의 도덕성을 개인의 내면뿐만 아니라 국가사회로 확산하는데 미력하게나마 기여하고자 2001년 11월 1일 도산서원선비문화수련원을 개원하게 되었으며 2018년 말까지 수료한 인원이 63만여 명을 넘어가고 있습니다.

개원초기 주로 교원들과 학생, 행정직 공무원, 군 장병을 중심으로 실시되었던 선비문화수련원은 각계의 요청에 의거, 수련대상을 기업, 사회단체, 기타 여러 분야로 확대되어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으며, 중국, 일본, 해외 단체들도 수련에 참여함으로써 인류적 도덕운동이 확산되는 계기를 마련하였습니다.

더불어 저희 홈페이지를 통해 본원에 관심을 가져주시는 모든 분들과의 긴밀한 소통과 정보 교류가 더욱 활발해지기를 기대해보며, 여러분 가정에 만복이 가득하기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